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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사업본부가 캠코와 협약을 맺어 금융 취약계층에게 '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'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 보험은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, 2010년 출시 이후 매년 약 3만 명이 가입하고 있습니다.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입니다.
'만원의 행복보험'의 특징'
● 가입 조건: 차상위계층 이하, 만 15세~65세
● 보험료: 1만원 (1년 만기), 3만원 (3년 만기) 나머지 보험료는 정부가 부담
● 보장 내용: 유족 위로금 최대 2,000만 원, 재해 입원 및 수술 시 보장금 지급
이번 협약으로 채무조정 이행자를 대상으로 무료 가입 지원이 가능하며, 성실 상환자는 우체국 적금가입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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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니마니 복지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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