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지하·옥탑방도 포함! 서울시,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비 최대 1,200만 원 지원]

서울시가 저소득층과 주거 취약계층을 위한 ‘안심 집수리 보조사업’을 통해 최대 1,200만 원까지 지원합니다.

신청 대상은 10년 이상 된 저층 주택, 반지하 주택, 옥탑방, 20년 이상 노후된 주택으로, 특히 기초수급자·장애인·차상위계층 등은 공사비의 최대 80%까지 지원받을 수 있습니다.

2025년 4월 21일부터 5월 2일까지 자치구청에 서류 제출로 신청이 가능하며, 이번 기회를 통해 주거 환경을 개선할 수 있는 절호의 찬스입니다.

노후주택에 거주 중인 분이라면 반드시 확인하세요!

 

자세한 내용은 마니복지 에서 확인하세요

서울시,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(서울 집수리보조사업 안내)